경력, 학력을 부풀린 의혹을 받는 재외동포 2세 미나 장 미 국무부 분쟁안정국 부국장.2019.11.13 미 국무부 홈페이지
트럼프 행정부에 발탁돼 장래가 촉망되던 30대 한인 여성이 학력과 경력을 부풀렸다는 의혹에 휩싸였다.
이 여성은 자신이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하고, 하버드대를 졸업했다고 홍보했지만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. 미국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의 허술한 인사검증 문제를 지적했다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113164604568
1. 하버드 학력 부풀리기 (7주 코스로 졸업)
2. 가짜 타임지 표지로 홍보
3. 국가 안보 세미나 4일짜리 수료
현재 사기꾼일 가능성이 큰 장미나 미 국무부 분쟁안전국 부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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